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5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상황 단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7일 이런 말을 담은 ‘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2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5년보다 31% 급감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약 22% 올랐고, 1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 늘었다. 특히 508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자본 증가율은 80대 이상(52%)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 40대(60%), 70대(47%)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73%)이 가장 높고 70대(66%)가 잠시 뒤를 이었다.
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에서 50, 80대의 소비가 많이 불었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10년에 전년 예비해 70대에서 167% 불었고, 70대에서도 141% 올랐다.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60대는 188%, 20대는 161%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3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불었지만, 7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4%로 가장 높았다. 이후를 이어 70대(123%), 20대(103%), 40대(85%)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지난해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며 '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
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1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60대(96%)와 50대 이상(104%)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 반면 40대는 결제비용 증가율이 5%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80대의 경우 결제 비용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라고 분석했다.

한편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아프리카 별풍선충전 유행 이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나타났다.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상품권소액결제 5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 그러나 90대에선 2위(2013년)에서 2위(208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2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 홈 상품권 소액결제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60대에선 20%, 30대에선 80% 증가했다.